2019.04.16
장애인 실태조사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, 장애인의 70% 이상이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비만율은 전체 국민보다 약 8%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.(출처: Health Life Journal 17-07-12)
이처럼 장애인들이 높은 비만율에 시달리는 이유는 장애인 전용 운동시설 부족, 비만에 대한 경계심이 낮거나 치료를 위한 약물의 부작용 등이 있지만,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장애로 인해 신체활동을 자유롭게 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18년 장애인개발원의 장애통계연보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중 절반 이상(55.8%)이 재활치료 목적 외에 체육활동을 전혀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.
때문에 장애인들은 더욱이 균형이 잡힌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지만, 그 또한 돌봐줄 누군가가 없거나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하다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.
이에 건강식품 전문 제조·판매 업체인 지엔엠라이프가 4월 20일,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과체중 장애인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다이어트 간식 ‘곤약젤리’ 2,500박스를 인천지부에 기부했습니다. 
“신체활동이 부족해 비만과 고혈압을 호소하는 장애인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이번 물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.”
㈜지엔엠라이프 관계자
약 3천만 원 상당의 곤약젤리는 인천지역의 장애인시설 46곳에 배분되었으며 과체중 장애인을 위한 다이어트 간식 및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에 지원될 예정입니다.
지엔엠라이프는 이번 물품기부 뿐 아니라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영리기관과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“곤약젤리는 활동량이 적어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는 장애인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건강간식이 될 것입니다. 지속적으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시는 지엔엠라이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”
-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 황대벽 지부장
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주신 ㈜지엔엠라이프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,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해나가길 소망하겠습니다.